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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kast / Idlewild (3D Cover Limited Edition/미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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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Outkast / Idlewild (3D Cover Limited Edition/미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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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Intro
02. Mighty “o”
03. Peaches Featuring Sleepy Brown & Scar
04. Idlewild Blue (don’tchu Worry ’bout Me)
05. Infatuation (interlude)
06. N2u Featuring Khujo Goodie
07. Morris Brown Featuring Scar & Sleepy Brown
08. Chronomentrophobia
09. The Train Featuring Scar & Sleepy Brown
10. Life Is Like A Musical
11. No Bootleg Dvds (interlude)
12. Hollywood Divorce Featuring Lil’ Wayne & Snoop Dogg
13. Zora (interlude)
14. Call The Law Featuring Janelle Monae
15. Bamboo & Cross (interlude)
16. Buggface
17. Makes No Sense At All
18. In Your Dreams Featuring Killer Mike & Janelle Monae
19. Pj & Rooster
20. Mutron Angel Featuring Whild Peach
21. Greatest Show On Earth Featuring Macy Gray
22. You’re Beautiful (interlude)
23. When I Look In Your Eyes
24. Dyin’ To Live
25. A Bad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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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1위" (Entertainment Weekly 독자 투표) 그들이 돌아왔다! 힙합계의 비틀즈 - 아웃캐스트의 새 앨범 IDLEWILD 8월 22일 전세계 동시 발매 – 차트 1위 데뷔 확정적!! Hip-hop’s Greatest Duo gets together again ! "올해의 앨범" 등 그래미 3개 부문 수상 비틀즈 이후 처음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 2위 동시 점령 미국내 1천만장 판매로 다이아몬드 레코드 획득 타임, 롤링 스톤, BBC, Mojo, Spin, NME, 올뮤직가이드, 아마존 등에서 올해의 앨범에 선정되며 만장일치의 극찬을 얻은 걸작 Speakerboxxx/ The Love Below (2003)를 잇는 2006 "올해의 앨범" 초강력 후보 'Idlewild' 앨범 "Stankonia"이후 6년만에 두 멤버가 호흡을 맞춘 싱글 Mighty "O" 빅 보이(Big Boi)의 폭발적 재능이 결집된 첫번째 싱글 "Morris Brown" 안드레 3000의 폭넓은 음악성이 담긴 "Idlewild Blue" 등 수록곡은 전작의 영광과 찬사를 재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스눕 독, 메이시 그레이, 릴 웨인, 슬리피 브라운, 킬러 마이크, 쿠조 구디 등의 참여는 앨범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요소. 올드스쿨과 힙합의 진정한 조화를 통해 힙합계, 아니 음악계 선두에 있는 이들의 사운드는 2006년 가장 고대해 온 것이었을 것이다. Outkast PART I 아웃캐스트에 대한 간략한 정의가 필요하다. 아웃캐스트는 미국 남부 출신의 힙합 듀오다. 하지만 좀 더 설명이 필요하다. 이들은 “따로 또 같이” 활동한다. 안드레 3000(Andre 3000), 혹은 드레(Dre) 라고 부르는 한 명의 멤버와 빅 보이(Big Boi)라 불리우는 또 한 명의 멤버는 최근 들어 함께 랩을 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법이 없다. 지난 앨범 “Speakerboxxx/ The Love Below”는 각각 1장씩의 앨범을 별도로 만들어 2장의 형태로 만든 것이었다. 사람들은 비틀즈가 활동 기간 중에 2장짜리 앨범을 내면서 존 레논이 1장이 만들고, 폴 매카트니가 1장을 만들었다면 이런 앨범이 나오지 않았겠느냐며 이들을 극찬했다. 어떤 아티스트를 비틀즈에 비유한다는 것. 그것은 대중음악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그런 그들이 “Idlewild”로 돌아왔다. 함께 호흡을 맞춘 “Mighty O”를 제외하면 이들은 여전히 제각기 다른 곡을 만들고 부른다. 물론 “Morris Brown”과 같은 곡은 안드레 3000이 곡을 만들고 빅 보이가 랩과 노래를 붙이면서 완성되었다. 이런 식의 협동작업은 여전히 진행된다. 게다가 이들은 동명의 영화를 함께 찍었다. 듀엣이지만 서로 다른 두 명이 활동하는 듀오. 그래서 끊임 없이 해체설이 나돈다. 허나 그것 자체도 바로 아웃캐스트란 고유명사를 정의하는 특징에 포함된다. 그들은 힙합이란 하나의 장르 속에 거두기엔 너무나도 음악적으로 커다란 존재가 되었다. Beyond, Crossover. 아마도 이런 단어가 필요할 것이다. 그들은 현재 시점에서 가장 빛나는 음악적 아이콘이다. 그것이 아웃캐스트를 설명하는 가장 간결하고 정확한 표현이다. OUTKAST PART II 현재 활동하고 있는 팝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창조적이고 후대 뮤지션들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를 꼽으라면? 사실 많은 아티스트들이 과거의 유행을 재탕하거나, 과거의 유산을 받아들이며 진화를 꾀하고 있기 때문에 무언가 혁명적인 스타일을 개발해 내는 아티스트를 발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오버그라운드에서. 허나 예외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아웃캐스트는 상업적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힙합 듀오지만 동시에 가장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중음악가 가운데 가장 창조적인 아티스트들이다. 두 명의 음악세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들은 더욱 특별하다. 빅 보이(Big Boi)는 여전히 힙합에 중심을 둔 아티스트지만, 드레(Dre, Andre 3000)는 힙합을 넘어서, 펑크(funk)와 재즈, 소울과 일렉트로닉, R&B 등을 넘나든다. 그것은 전작 “Speakerboxxx/ The Love Below”앨범의 서로 다른 음악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이 듀오는 두 사람이 아틀란타의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출발했다. 94년에 데뷔 앨범 “Southernplayalisticadillacmuzik”을 내고 곧장 플래티넘에 이르렀으니 아웃캐스트는 애초부터 성공적인 힙합 듀오였다. 두번째 앨범 “ATLiens” (1996), 세번째 앨범 “Aquemini” (1998), 네번째 앨범 “Stankonia” (2000)… 2년에 한 번씩 발표한 앨범들은 모두 플래티넘에 올랐고 싱글 히트곡을 배출했다. 그리고 평단의 갈채도 대단했다. “Stankonia”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Ms Jackson”은 처음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고, 앨범“Stankonia”는 트리플 플래티넘(3x platinum)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으며 동시에 그래미상(최우수 랩 앨범과 최우수 랩 연주 부문)도 수상했다. 스핀, 모조, 롤링 스톤 등 권위 있는 음악지들은 이 음반을 클래식들이나 오르는 역대 명반 리스트에 과감히 등재시켰다. 이윽고 발표된, 신곡이 포함되어 있는 베스트 앨범 “Big Boi & Dre present…Outkast”는 이들의 한 시대를 마감하는 패키지와도 같았다. 왜냐면 그들은 이 이후 각자의 음악적 진로에 더욱 매진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각각 다른 앨범을 만들어서 두 장엔 넣은 “Speakerboxxx/ The Love Below”는 기립박수를 얻었다. 2003년 이 앨범을 “그 해 최고의 앨범”으로 꼽지 않은 매체는 거의 없었다. 힙합에 인색한 그래미마저 “올해의 앨범”과 같은 노른자위 상을 이 듀오에게 헌정했다. 차트에서는 비틀즈 이후 처음으로 두 곡의 노래가 빌보드 싱글 차트 1,2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만들어냈다. 그들이 발표한 2006년 신작 [Idlewild]는 2006년 아웃캐스트의 공식적인 앨범 타이틀이자, 그들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의 이름이기도 하다. 영화는 앨범이 발매된 8월 네째주, 전미에서 함께 개봉된다. 미국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두 명의 야심 찬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Idlewild]를 통해 배우로서의 본격적인 활동마저 시작했으니 이제 이들은 화이트 앨범” 이후 “옐로우 서브마린”을 내놓은 비틀즈와도 흡사한 셈이다. 아웃캐스트를 모르고 21세기의 대중음악을 논할 수 없다 허나 이 앨범은 단순한 사운드트랙이나 중간에 쉬어가는 앨범이 아니라 아웃캐스트의 정규 앨범이고 늘 힙합계와 대중음악계에 큰 자극을 주는 이들의 참신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수작이다. 앨범이 발매되기도 전에 USA 투데이, 롤링 스톤, NME, 가디언, 빌보드 등의 영미의 유수매체들이 앞다투어 찬사와 칭찬 가득한 리뷰를 실은 이유다. 블루스를 테마로 한 "Idlewild Blue (Don'tchu Worry 'Bout Me)"나 스윙의 느낌이 충만한 "Call the Law"와 같은 곡들은 20세기 초반 영화 배경에 맞는 복고적인 느낌을 살려줌과 동시에 아웃캐스트의 정체성과 그대로 맞아 떨어지는 곡이며, 마칭 밴드의 펑크 비트에 어스 윈드 앤 화이어 스타일의 보컬을 얹어 놓은 첫번째 싱글 "Morris Brown"은 아웃캐스트만이 보여줄 수 있는 현대적 그루브다. 이 곡은 빅 보이의 솔로곡이지만 드레가 기가 막힌 프로덕션을 맡았으며, 슬리피 브라운(Sleepy Brown)과 같은 절친한 보컬리스트가 아웃캐스트적인 창조성과 흥겨움을 완성해낸다. 6년 만에 빅보이와 안드레가 함께 랩을 하여 화제가 된 "Might O"는 마치 이전 아웃캐스트의 음악적 색깔을 좋아했던 팬들에게 주는 선물과도 같은 곡이다. 30년대를 주름 잡은 할렘 출신의 아티스트 캡 캘러웨이의 주고 받는 싱어롱(singalong) 기법을 가미한 이 곡은 안드레의 노래와 랩을 오가는 자유분방한 보컬과 빅보이의 안정된 래핑이 합쳐져 있다. 이 밖에도 매력적인 힙합트랙 "In Your Dreams", 구디 몹(Goodie Mob)의 일원인 쿠조 구디가 참여한 “N2U”, 릴 웨인과 스눕 독과 같은 힙합의 톱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Hollywood Divorce”…. 지미 헨드릭스 스타일의 기타 솔로가 장엄하게 펼쳐지는 마지막 곡 “A Bad Note”, 차기 싱글로 낙점 받은 멤피스 혼이 삽입된 R&B “The Train”등….. 본 앨범 수록 곡들은 실로 과거의 것과 미래의 것, 그리고 현대 대중음악의 그 모든 것이 뒤섞여진 퓨전 음식 같은 느낌을 준다. “우리는 모든 사람, 모든 것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아웃캐스트는 말한다.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케이트 부쉬(Kate Bush), N.W.A., 투 숏(Too Short)… 그 모든 것들은 우리의 음악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힙합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떤 상자 속에도 갇혀 있지 않을 겁니다”. 아웃캐스트는 힙합의 진화를 이끌어 냈고, 이제는 흑인 음악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대중음악의 미래를 보여준다. 그들은 재즈의 스캣과 힙합의 운율을 연결시키며, 캡 캘러웨이(Cab Calloway)와 같은 30~40년대 음악에서 자신의 음악적 요소를 발견한다. 빅 보이는 솔로 투어를 계획하고 있고, 드레는 만화를 통해 스타가 되려고 하는 등 이 두 멤버는 늘 동상이몽에 빠져 있는 듯 하지만 여전히 이들의 음악은 그 해 “가장 주목할 앨범”의 하나로 다뤄질 정도로 매력적이다. 아웃캐스트의 새 앨범을 지나치는 것은 현재의 대중음악 흐름에서 뒤쳐지는 것과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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