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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ie Tempah / Dis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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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Tinie Tempah / Dis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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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에 기스가 많으나 플레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가격 인하.




01. Intro
02. Simply Unstoppable
03. Pass Out
04. Till I'm Gone (feat. Wiz Khalifa)
05. Illusion
06. So Addicted (feat. Bei Maejor)
07. Snap
08. Written In The Stars (feat. Eric Turner)
09. Frisky (feat. Labrinth)
10. Miami 2 Ibiza - Swedish House Mafia Vs Tinie Tempah
11. Love Suicide (feat. Ester Dean)
12. Wonderman (feat. Ellie Goulding)
13. Let Go (feat. Emeli Sande)
14. Invincible (feat. Kelly Rowland)




익숙한 이름, 타이니 템파 2010년 자신의 첫 앨범을 통해 UK 차트를 정복한 타이니 템파(Tinie Tempah)는 영국을 기반으로 하는 독특한 힙합 아티스트이다. 독특하다는 수식어를 붙이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우선 그가 들려주는 음악만 들어봐도 충분히 독특하다고 느낄 것이다. "이 사람이 하는 것도 힙합이야?"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전자 사운드와의 화학적 결합, 그리고 기존에 우리가 생각했을 때 바로 떠오르는 힙합과는 조금은 다른 컨셉과 음악적 구성들은 많은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했지만 동시에 많은 이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첫 싱글의 대성공부터 연이은 싱글 컷들의 히트, 미국 시장 입성에 이어 지금의 명성까지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타이니 템파의 음악은 그 시작부터 독특하다. 2006년 자신의 노래가 영국의 한 음악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탄 것을 시작으로 2007년 자신의 첫 믹스테입을 발표하였고, 2010년 PSP 게임 "Wipeout Pure"에 음악이 실린 것이 음악적 활동의 시작이었다. 공식적으로 발표한 곡은 별로 없었지만 그는 다른 영국 아티스트들과 함께 활발한 투어 활동을 하였다. 그는 라이브에 자신이 있었고, 열정적인 무대와 독특한 음악으로 승부하였다. 그는 미스터 허드슨(Mr Hudson), 디지 라스칼(Dizzee Rascal), 치리 뱅(Chiddy Bang) 등의 뮤지션들과 함께 투어를 했고 리아나(Rihanna), 스눕 독(Snoop Dogg), 어셔(Usher) 등의 투어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그러한 과정에서 조금씩 자신의 인지도를 올려놓은 상태였다. 빅 스타의 투어의 일부분을 차지한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의 이름값을 얻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문자 그대로 '대박' 아티스트 그는 단 한 장의 앨범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며 그야말로 효율적으로 인지도를 올렸다. 첫 싱글 'Pass Out'은 영국 차트에서 2주동안 1위에 머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독특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플로우, 흥겨운 리듬은 두 번째 싱글 'Frisky'에서도 이어졌다. 힙합 음악과 그라임(Grime) 음악 사이에 놓여있는, 영국 힙합 특유의 일렉트로 요소가 적절히 가미된 사운드는 많은 이들을 열광하게 하였고 UK 차트 2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후 세 번째 싱글 'Written In The Stars'를 통해 자신의 재기발랄한 랩 실력을 증명하기도 하였다. 이 싱글은 영국에서 그에게 다시 차트 1위를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도 플래티넘을 달성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는다. 이후 'Miami 2 Ibiza'는 미국 빌보드 Hot Dance Club Song 차트에서 1위를 하였고 호주에서는 플래티넘을 달성하였다. 켈리 롤랜드(Kelly Rowland)와 함께한 'Invincible'은 뉴질랜드에서 플래티넘을 달성하였고, 후속 싱글 'Wonderwoman'과 'Simply Unstoppable' 역시 영국 내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렇게 타이니 템파의 첫 앨범은 영국 안에서만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하였고, 'Till I'm Gone'을 포함하여 총 여덟 곡을 싱글로 발표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야말로 세계 차트 정복인 셈이다. 그의 신나는 발견, Disc-Overy 이번 앨범은 첫 앨범 [Disc-Overy]의 미국 버전이다. 타이틀 곡 격인 'Pass Out'은 힙합 장인 노 아이디(No I.D.)가 추가 작업을 하여 또 다른 느낌을 들려준다. 외에도 'Black And Yellow'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작곡가 팀 스타게이트(Stargate)가 두 곡을 함께하였다. 또한 'So Addicted'에서는 나날로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비 메이저(Bei Maejor)가 노래하였으며 'I Need A Doctor', 'Words I Never Said' 등으로 유명해진 알렉스 다 키드(Alex Da Kid), 드레이크(Drake)의 곡을 꾸준히 함께 해온 보이-원더(Boi-1da) 두 프로듀서가 손을 잡았다. 덕분에 영국에서 발매한 앨범보다 더욱 다양해진 사운드와 높은 퀄리티를 챙겼으며 결과적으로 더욱 풍성해진 셈이다. 미국 진출을 하며 현재 잘나가는 랩퍼 중 한 명인 위즈 칼리파(Wiz Khalifa)와 함께 한 'Till I'm Gone'은 빌보드 랩 차트에서 상위권에 자리잡으며 영국 알앤비 차트 6위도 덤으로 차지한다. 싱글 리믹스에는 푸샤 티(Pusha T)와 짐 존스(Jim Jones)가 참여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앨범은 빌보드 알앤비/힙합 앨범 차트 2위, 랩 앨범 차트 3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나름대로 미국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한 셈이다. 그의 첫 앨범 [Disc-Overy]는 적절한 트랙 배치와 다양한 요소의 결합, 그리고 장르를 오가는 느낌이 특징이다. 악기 색의 통일과 하나의 컨셉을 통해 통일성을 살렸으며 나름의 다양성도 지니고 있다. 앨범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그의 캐치한 플로우에 있다. 잘 짜인 리듬을 통해 곡이 금방 귀에 익숙해짐을 느낄 수 있다. 그는 곡에 따라 자신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 지를 알고 있다. 그래서 때로는 하이톤으로 열정적인 스피팅도 보여주고 어떤 곡에서는 낮은 톤으로 편안하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곡의 분위기에 따라 조금씩 자신을 맞춰가는 것 역시 앨범의 성공 요인 중 하나이다. 또한 자신과 또래인 프로듀서 라브린스(Labrinth)를 포함하여 알 셕스(Al Shux) 등 자신과 맞는 동료를 만나 뚜렷한 컨셉의 곡을 만들 수 있었고, 곡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비트에 끌려다니는 일 없이 자신이 주도하여 곡을 장악하는 느낌이 든다. 이런 음악적 모험심(?)과 랩의 특징 덕분인지 그는 영국의 카니에 웨스트(Kanye West)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카니에의 장점도 지니고 있지만 루페 피아스코(Lupe Fiasco)가 가진 음악적 특색 역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새롭게 등장한 연금술사의 위력 타이니 템파는 한 장의 앨범만으로 많은 상을 거머쥔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1년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서는 'Best Breakthrough Act', 'Best Single' 두 부문의 상을 거머쥐었다. 미국 힙합 채널 BET의 시상식에서도 상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MTV 등 각종 시상식 후보에 올랐으며 2010년과 2011년 두 해에 걸쳐 총 열세개의 상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한다. 미국 진출 반응도 좋다. 이미 타이니 템파는 신인이라고 하기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리고 그 실력을 검증 받은 아티스트이다. 또한 그는 디스터빙 런던(Disturbing London, 이하 DL)이라는 자신만의 레이블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는 이 레이블을 메이저 레이블로 키울 생각이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그는 능력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큰 메이저 레이블을 만들기를 꿈꾼다. 지금의 레이블들은 열정이 없고 영국에는 데프잼(Def Jam)이나 라카펠라(Roc-A-Fella)같은 레이블이 없음을 아쉬워하는 이 스케일 큰 아티스트를 보라. 물론 아직은 미미한 단계이지만, 앞으로 큰 레이블이 되길 바란다. 물론 타이니 템파의 음악 전체가 완전히 새로운 사운드를 만든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만큼 약간의 익숙함이 신선함과 더불어 느껴졌기에 성공한 것이 아닐까. 그래서인지 그의 음악은 미국 메이저리그와 WWE에서도 쓰였다. 그동안 타이니 템파는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작업 영역도 영국에서 미국으로 넓히고 있다. 최근 EP에서는 빅션(Big Sean), 제이콜(J. Cole) 등과 작업했고, 싱어 에릭 터너(Eric Turner)의 싱글에서는 루페 피아스코와 함께 하기도 하였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하지만 시작만으로도 타이니 템파는 많은 사람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아직 우리는 그의 능력의 절반도 되지 않는 것밖에 맛보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차기 작품은 더욱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가깝다고 하니 앞으로도 그의 실험적 행보, 그리고 신나는 파티가 기대된다. 박준우(Bluc / HIPH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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