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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 Big : 20 Of Todays Biggest H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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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Britney Spears - Gimme More
02. Alicia Keys - No One
03. Backstreet Boys - Inconsolable
04. Westlife - Home
05. John Legend - Someday
06. Avril Lavigne - Hot
07. Jennifer Lopez - Do It Well
08. Justin Timberlake - Until The End Of Time
09. Christina Aguilera - Save Me From Myself
10. Ciara - Like A Boy
11. Chris Brown Feat. T-pain Feat. - Kiss Kiss
12. R. Kelly & Usher - Same Girl
13. Joe - If I Was Your Man
14. Sean Kingston - Beautiful Girls
15. Shayne Ward - If That's Ok With You
16. Good Charlotte - Dance Floor Anthem
17. Daughtry - Over You
18. The Click 5 - Jenny
19. Paul Potts Feat. Illumina Feat. - Time To Say Goodbye (con Te Part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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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차트를 석권하며 한국 팬들에게 사랑 받았던 최고의 히트 트랙만을 모은 20곡! 01. Britney Spears / Gimme More 2004년에 발표한 베스트 앨범 「Greatest Hits: My Prerogative」에 수록했던 ‘Do Somethin'‘ 이후 무려 3년 만에 발표한 싱글. 오랜 기다림에 걸맞게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힙합 비트를 대폭 수용한 감각적인 팝 뮤직으로 복귀했다. 후렴구의 "Gimme Gimme"의 중독적인 반복과 힙합/일렉트로닉 비트의 경쾌함은 그녀의 음악에 대한 의심을 말끔히 해소시켰다. 차트에서도 3위까지 올라 오랜만의 복귀를 자축했다. 02. Alicia Keys / No One 라이브를 포함한 네 장의 앨범을 모두 앨범 차트 1위에 올려놓을 만큼 데뷔 이후 앨리샤 키스의 히트 행진은 멈추질 않는다. ‘No One’은 앨리샤 키스의 기존 음악에 비교하면 예상보다 강렬한 비트를 담고 있었지만, 그녀의 음악을 지지하는 탄탄한 팬 층을 과시하듯 차트 1위로 성큼 올라섰다. 자신의 역대 싱글 판매량 2위에 오를 정도로 대단한 성공을 거둔 히트곡이기도 하다. 급변하는 싱글 차트 1위를 오래도록 지키는 인기를 얻었다. 03. Backstreet Boys / Inconsolable 케빈 리처드슨(Kevin Richardson)의 탈퇴로 4인 그룹으로 축소되었지만, 백스트리트 보이스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은 여섯 번째 정규 앨범 「Unbreakable」의 첫 싱글. 초기의 팝 뮤직과 달리 좀더 밴드 지향의 사운드와 멤버들의 완벽한 하모니를 과시한 이 싱글은 화려한 차트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그룹의 음악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게 만든 멋진 곡이다. 04. Westlife / Home 이들이 항상 11월에 앨범을 발표하는 이유는 웨스트라이프의 음악이 겨울의 추위를 잊게 만들 수 있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하모니가 있기 때문이다. 부산스럽지 않은 차분함과 깔끔한 멤버들의 호흡이 빛나는 웨스트라이프 특유의 색채를 유지한 ‘Home’은 2007년 11월에 발표한 새 앨범 「Back Home」의 첫 싱글이다. 싱글 차트 연속 1위 기록은 이미 깨졌지만, 아름다운 하모니는 여전히 매력적이었고, 영국 싱글 차트 3위까지 올랐다. 05. John Legend / Someday 영화 ‘어거스트 러쉬’의 사운드트랙을 위해 발표한 곡이기 때문인지 존 레전드 특유의 R&B 느낌보다는 영화를 정리하는 느낌의 팝 스타일이 강조되었다. 하지만 그의 정열적인 보컬만큼은 이 곡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존 레전드의 피아노와 소규모 현악의 협연은 그의 음악이 가진 감성을 차분하면서도 강렬하게 뒷받침했다. 그의 노래는 영화가 끝나고 난 뒤에도 기억나는 곡으로 남았다. 06. Avril Lavigne / Hot 틴팝과 성숙한 발라드 사이에서 고민하던 에이브릴 라빈이 결혼 이후 발표한 앨범 「The Best Damn Thing」을 통해 오히려 더욱 과감한 80년대 스타일 팝록으로 돌아왔다. ‘Hot’은 싱글 ‘Girlfriend’로 차트 1위를 기록한 후 발표한 ‘When You're Gone’에 이은 세 번째 싱글. 데뷔 초기의 에이브릴 라빈처럼 발랄하다. 07. Jennifer Lopez / Do It Well 힙합 비트와 그루브를 받아들이는 것이 현재 팝 음악의 흐름이라면, 제니퍼 로페즈 역시 그 흐름을 거부하지 않았다. 2007년에 발표한 새 앨범 「Brave」에서 처음으로 싱글 커트된 ‘Do It Well’은 과감한 비트가 돋보이는 흥겨운 트랙. 빌보드 댄스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이 노래가 담고 있는 격정적이고 화려한 댄스 비트라면 당연한 결과였다. 08. Justin Timberlake / Until The End Of Time 최신 일렉트로니카와 최신 힙합 비트를 구사하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최근 싱글로 발표한 아름다운 발라드. ‘Sexyback’ 같은 격렬한 일렉트로니카 곡만 듣다가 이 발라드는 마이클 잭슨과 프린스를 합친 것 같다는 그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게 해준다. 최근 발표한 싱글에서는 비욘세와 함께 했지만, 저스틴 팀버레이크만의 매력은 오히려 이 곡에서 더 빛난다. 2000년대의 기억할만한 발라드. 09. Christina Aguilera / Save Me From Myself 2CD로 발표한 새 앨범 「Back To Basics」였기 때문에 이미 ‘Ain't No Other Man’을 비롯해 ‘Oh Mother’까지 다섯 곡의 싱글을 발표했는데도 이렇게 멋진 곡이 남아있을 수 있었다.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한 사운드와 내면의 고뇌를 차분하게 풀어나간 곡이다. 격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팝 디바답지 않게 가라앉은 차분함이 오히려 이 음악에 집중하도록 만들어준다. 10. Ciara / Like A Boy 두 장의 정규 앨범을 통해 백 댄서에서 출발한 시아라가 성공적으로 보컬리스트로 자리잡는 과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바로 ‘Like A Boy’다. 두 번째 앨범 「The Revolution」에 수록된 이 곡은, 시아라의 음악이 단순히 춤을 추기 위한 곡이 아니라 남녀 평등에 대해서도 노래한다는 것을 보여준 곡이기도 하다. 물론 음악 자체만으로도 진지한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 11. Chris Brown feat. T-Pain / Kiss Kiss 현재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차세대 R&B의 거물 크리스 브라운이 데뷔 앨범에서 싱글 커트한 ‘Run It!’에 이어 두 번째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곡. 특히 최고의 피처링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각광받는 티페인의 랩과 하모니는 크리스 브라운의 감성적인 보컬과 어울려 이 곡의 성공에 일등공신이 되었다. 적절하게 가미한 보컬 이펙트도 ‘Kiss Kiss’를 반복해 듣게 만드는 매력적인 요소. 12. R. Kelly duet with Usher / Same Girl 잠시 멈칫 하긴 했지만, 알 켈리의 화사한 R&B는 90년대를 넘어 2000년대에도 여전히 매력적이다. ‘Same Girl’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아홉 번째 정규 앨범 「Double Up」에서 두 번째로 싱글 커트한 곡. 알 켈리와 함께 R&B를 주도하는 보컬로 자리잡은 어셔와 함께 듀엣으로 노래했다. 두 사람의 열정적인 보컬이 환상적이다. 13. Joe / If I Was Your Man 90년대 후반부터 R&B의 미래로 평가 받았던 조가 2007년에 발표한 최신 앨범 「Ain't Nothin' Like Me」에서 두 번째로 커트한 최신 싱글이다. 스타게이트의 깔끔한 사운드 프로덕션과 이미 R&B계에서 인정받은 자신의 보컬을 조화시켰다. 탄력적이고 깊이 있는 비트와 R&B의 끈끈한 매력을 동시에 담고 있어 아름다운 R&B 발라드를 기대하는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14. Sean Kingston / Beautiful Girls 자메이칸 부모를 둔 플로리다 태생의 션 킹스턴의 ‘Beautiful Girls’는 어느 날 갑자기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라 이변을 연출했다. 벤 E. 킹의 ‘Stand By Me’의 멜로디에 댄스홀 사운드와 자메이칸 비트를 가미해 익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전해준 이 곡으로 그는 단숨에 주목 받는 신인 자리에 올랐다. 멋진 데뷔 싱글이자 오랫동안 살아남을 싱글. 여름에 들으면 더 좋겠지만, 계절과 상관없이 흥겹다. 15. Shayne Ward / If That's OK With You 영국의 음악 스타 발굴 프로그램 엑스 팩터(The X-Factor)에서 우승한 후 발표한 2006년의 데뷔 앨범이 인기를 모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If That's OK With You’는 얼마 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Breathless」 수록 곡으로 흥겹고 훵키한 사운드를 담았다는 두 번째 앨범의 사운드를 집약해주는 싱글. 은근한 레게 비트와 어울린 그의 보컬은 밝고 경쾌하다. 16. Good Charlotte / Dance Floor Anthem 이 컴필레이션에 수록한 곡 가운데 가장 강력한 록 사운드를 담고 있는 곡이지만, 밴드가 지향한 대로 이 곡은 댄스 플로어에 적합하다. 그 동안 두 곡의 앤섬(‘East Coast Anthem’과 ‘The Anthem’)을 발표한 바 있는 굿 샬롯은 밴드의 세 번째 송가로 댄스홀을 택했다. 흥겨운 록 비트에 어울린 댄스 취향의 사운드는 ‘소녀를 춤추게 하는’ 록 음악계의 조류를 충실히 반영했다. 17. Daughtry / Over You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크리스 도트리가 중심이 되어 결성한 밴드 도트리의 데뷔 앨범은 단숨에 팬과 평단을 사로잡은 성공작이다. ‘Over You’는 포스트 그런지와 얼터너티브 록을 적절히 혼합한 도트리의 사운드를 잘 드러낸 곡. 감정의 상승곡선에 따라 크리스 도트리의 보컬 역시 격정적으로 노래했다. 단지 한 장의 앨범을 발표한 신인 치고는 너무나 원숙한 사운드와 보컬이다. 18. The Click 5 / Jenny 아이돌 그룹으로 오해 받을 만큼 뛰어난 외모를 가졌지만 실제로는 충실히 음악을 전공한 미국 록 밴드다. ‘Jenny’는 클릭 파이브의 두 번째 앨범 「Modern Minds And Pastimes」의 첫 싱글. 아시아 프로모션 이후 그들의 인기가 급상승해 몇몇 국가에서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록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들이라면 클릭 파이브의 곡이 제격이다. 19. Paul Potts feat. Illumina / Time To Say Goodbye (Con Te Partiro) 폴 포츠는 휴대폰 외판원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팝페라 가수로 올라선 휴먼 스토리의 주인공이다. ‘Time To Say Goodbye’는 폴 포츠의 데뷔 앨범 「One Chance」에 실린 곡으로, 사라 브라이트만과 안드레아 보첼리의 듀엣으로 널리 알려진 팝페라의 명곡이기도 하다. 폴 포츠가 얼마나 팝페라에 재능이 있는지 보여주는 가장 멋진 예를 발견하게 해주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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