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모음집
닫기

V.A. / The Best Of Narada New Age (2CD/프로모션)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V.A. / The Best Of Narada New Age (2CD/프로모션)
판매가 6,000원
소비자가 7,500원
적립금 60원 (1%)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제조국 Korea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미디어 CD
레이블 EMI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V.A. / The Best Of Narada New Age (2CD/프로모션) 수량증가 수량감소 (  60)
총 상품금액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본 상품

최근본 상품 내역이 없습니다.

  • 이전
  • 다음

판매사정보

이벤트

구매하기
 





*자켓 사이드 색이 다소 바래 있습니다. 가격 인하.





CD 1

01. Deep Blue - Keitsu Matsui
02. Gentle Earth - Budi Siebert
03. Shadow Dancer - Tingstad/rumbel/brewer
04. July 26th - Mia Jang
05. Inachi No Sharin (wheel Of Life) - Riley Lee
06. Parvaz (flight) - Axiam Of Choice
07. Big Buck - Don Ross
08. From The Heart - John Whelan
09. Desert Rain - David Lanz/paul Speer
10. Valley In The Clouds - David Arkenstone
11. Form 3 - Greg Ellis

 

CD 2

01. Breathing Below Surface - Jesse Cook
02. Night In The South - Jose Luis Encinas
03. Small Monk, Opening The Gate - Kazu Gettel
04. First Snow - (prelude)
05. Vision Quest - Troika
06. Water Bird - Richard Warner
07. Sunshower - Friedmann
08. After The Rain - Michael Jones (edit)
09. Hidden World - John Serrie/gary Stroutsos
10. Good Wife, The - Billy Mclaughlin
11. Newfoundland - Randy Roos

 



뉴 에이지의 명가 나라다 레이블에서 선보이는 최고의 뉴에이지 입문서. 현재 빌보드 뉴 에이지 차트 9위에 랭크되어 있는 화제 만발의 이 앨범에는 데이빗 랜즈, 게이코 마츠이, 마이클 존스, 데이빗 아켄스톤, 제시 쿡 등 나라다 대표 아티스트 들의 최고의 히트곡들이 2CD에 담겨있습니다. 진짜 뉴에이지 음악이 선사하는 밝고 포근하고 화사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글 / 이엠아이 코리아 낯선 이름과 함께 떠나는 내면으로의 여행 최고의 뉴 에이지 입문서 - Best Of Narada New Age 음악이 그것을 듣는 사람들에게 역할 하는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정화淨化'이다. 여러 면에서의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고 개인적인 차이에 따른 다양한 가치 부여가 가능하지만, 불안정하거나 복잡한 상태의 감정에 안정성을 전해주는 보편적인 음악의 카테고리는 대체로 명확한 경계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아예 그 목적을 위해 탄생된 음악을 우리는 '뉴 에이지 음악New Age Music'이라 부른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자 할 때, 밝고 포근하고 화사하고 아늑한 공간을 채워줄 어떤 것을 기대할 때 부드러운 선율과 조용한 리듬의 흐름은 최고의 치유 능력을 지니는 약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뉴 에이지 음악의 가장 큰 쓰임새는 거기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부분의 뉴 에이지 음악이 지니는 멜로디는 참 아름답다. 그것은 가슴속 깊이 숨어 있는 원초적인 어두운 감성을 건드리지는 못하지만, 마치 시원한 마사지를 받는 듯 표면적인 감각을 기분 좋게 자극하여 밝고 가벼운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장르로서의 뉴 에이지 음악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말일 터이지만, 그것의 성격과 정의를 충분한 공감이 가도록 명료하게 설명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종류의 음악이 주류 음악 신 또는 (소수의 매니아 층이 아닌)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받는 평가란 거의 '논할 가치도 없는 음악'의 수준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뉴 에이지 음악에 대한 체계적인 논의는 이루어진 일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그 이전에 이 포괄적인 장르의 음악을 몇 마디의 말로 단순하게 정의 내린다는 사실이 꽤나 무모한 일처럼 여겨지는 탓도 있다. 왜냐하면 장르의 기원을 딱히 한 가지로 규정할 수도 없을 뿐더러, 넓게 보면 급변하는 사회 조류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뉴 에이지'라는 말은 직역하여 '새로운 시대' 정도로 번역할 수도 있지만 이 음악이 단어상의 뜻처럼 완전히 새로 생겨난 음악은 아니다. 즉 뉴 에이지 음악은 오래 전부터 대중들이 들어온 음악들에 고급스러움과 소박함의 양면성이 부여되고 인간적, 또는 자연적 분위기에 충실한 연주로 새롭게 손질된 음악인 것이다. 뉴 에이지 음악에는 여러 장르의 음악이 고루 융합되어 담겨 있다. 클래식과 포크 음악으로부터 어쿠스틱 악기와 전통 리듬의 요소를 받아들였으며, 재즈와 결합해 형성된 퓨전 재즈 성향의 뉴 에이지도 있다. 또한 전자악기, 즉 록음악에서 사용되던 신서사이저와 현대음악의 왕성한 실험 정신이 결합되어 새로운 뉴 에이지 사운드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처럼 서로 상이한 요소가 합쳐져 생성된 음악이기 때문에 뉴 에이지 음악의 종류는 무척이나 다양하다. 이렇게 고전음악에서부터 록음악까지 광범위한 장르의 음악을 포괄하는 뉴 에이지 음악은 미국에서는 1986년 그래미상에 뉴 에이지 부문이 신설됨으로써 하나의 독립적인 음악 장르로 인정되었고 전 세계의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장르로서의 뉴 에이지 음악의 특징을 확연히 드러내는 요소로 우선 전문 레이블을 꼽을 수 있다. 비슷한 스타일의 음악만을 전문적으로 발매하는 [윈댐 힐Windham Hill], [글로벌 퍼시픽Global Pacific], 그리고 [나라다Narada] 등 소규모 레이블들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경향이 다른 장르의 음악에 비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 이유는 뉴 에이지 음악이 아직 대중들 사이에 완전히 정착되지 못한 상태에서, 전반적으로 실험성이 강한 이 음악에 대한 경제적인 위협을 소규모 레이블들을 방패삼아 완화하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뉴 에이지 음악이 동양 종교의 명상음악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사가 없는 연주음악이 많고, 가사가 있다 해도 메시지 전달이 아닌 효과 음악으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다. (일본에서는 기능성 음악으로 자리잡은 뉴 에이지 음악을 아예 '힐링 뮤직healing music'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부른다.) 뉴 에이지 음악의 역사는 흔히 1976년 [윈댐 힐] 레이블과 함께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건 크게 틀린 말이 아니다. [윈댐 힐]은 분명 뉴 에이지의 정신으로 설립되었으며 창립자인 윌리엄 애커맨William Ackerman 역시 뉴 에이지 음악의 선구자 중 한 사람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1970년대 중반 이후의 새로운 음악 운동은 여러 아티스트들을 자극하여 지금의 뉴 에이지 음악을 낳게 했다. 이후 기타로Kitaro, 안드레아스 폴렌바이더Andreas Vollenweider, 마이클 헤지스Michael Hedges, 조지 윈스턴George Winston, 데이빗 아켄스톤David Arkenstone 등과 같은 아티스트들에 의해 뉴 에이지 음악은 커다란 발전을 이루게 된다. [윈댐 힐] 레코드사가 이후 계속해서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자 [나라다]를 비롯해서 [프라이비트 뮤직Private Music], [하이어 옥타브 뮤직Higher Octave Music] 등 신생 레이블들이 속속 생겨났고, 80년대 중반 이후 미국의 음악 시장에는 뉴 에이지의 열풍이 불어닥치기 시작했다. 이러한 뉴 에이지 음악에 대한 미국 음악팬들의 관심도는 CD가 대중화되기 시작한 후 더욱 더 커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미국 전역에서는 뉴 에이지 전문 라디오 방송국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들 중 특히 'KTWV The Wave'(94.7 FM)의 경우는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남부 캘리포니아 일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들은 24시간 동안 뉴 에이지 음악을 비롯하여 관련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폭넓게 소개했는데, 지성적인 음악팬들을 위한 지성적인 음악을 소개한다는 이들의 방송 취지가 성인 음악팬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켜 미국 서해안 지역의 방송가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오기도 했다. 80년대 중반 이후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뉴 에이지 음악은 미국은 물론 유럽과 남미 지역으로 그 열기가 확산되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또한 빌보드지에도 뉴 에이지 차트가 신설되어 야니Yanni, 엔야Enya, 탠저린 드림Tangerine Dream 등의 앨범들이 항상 차트의 상위권에 머물며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그리고 90년대 이후에도 뉴 에이지 음악은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여 새로운 아티스트들과 새로운 레이블들이 계속 등장했으며 메이저 레이블들도 뉴 에이지 시장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뉴 에이지 레이블을 사들이거나 그들의 배급을 맡고 있기도 하다. [프라이비트 뮤직]의 경우 배급을 맡았던 [BMG]가 결국 거의 모든 지분을 사들였고(현재 [프라이비트 뮤직]은 [윈댐 힐]의 산하 레이블이 되었다) [EMI] 산하의 [버진Virgin]은 [나라다]를 합병하고 [하이어 옥타브]의 배급을 담당하고 있다. [라이코Ryko]는 [캔데슨스Candescence]라는 새로운 산하 레이블을 통해 뉴 에이지 계열의 앨범들을 발매하고 있으며 [라이노Rhino] 역시 뉴 에이지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뉴 에이지 음악은 이제 겨우 3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출발 당시 비주류 장르였던 뉴 에이지가 어느덧 메인스트림으로 자리를 잡았고 여러 아티스트들의 앨범 판매고도 타 장르에 비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른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뉴 에이지 계열의 음악이 지니는 시장성은 여타 장르에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조지 윈스턴이나 야니, 엔야만이 뉴 에이지의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분명 착각이다. 뉴 에이지 계에는 그 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수많은 훌륭한 아티스트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들이 만들어낸 멋진 성과물들을 통해 복잡한 일상 생활을 잠시 잊어본다면 그것은 분명 건강한 음악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 뉴 에이지는 어쿠스틱과 전자음악, 록과 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과 종교음악 등 다양한 음악 장르들로부터 파생되어 새롭게 변형된 음악이다. 내면의 감성을 어루만지고 상상력을 자극하여 깊은 감흥을 전해줌으로써 듣는 이의 마음을 평안하게 만드는 데에 이 음악의 분명한 효용이 있다. 그리고 지난 20년간 뉴 에이지 음악 전문 레이블 [나라다]는 최고의 뉴 에이지 음악을 꾸준히 소개해오며 장르의 선두 주자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나라다]는 1979년 설립된 [뮤직 디자인Music Design]이라는 회사로부터 비롯되었다. 이 회사는 뉴 에이지 앨범을 가정으로 배달해주던 배급 회사였는데, 1983년 마이클 존스Michael Jones의 피아노 솔로 앨범 [Pianoscapes]를 시작으로 앨범 제작에 나서며 본격적인 뉴 에이지 레이블로 재 탄생했다. [나라다]의 비약적인 발전은 데이빗 랜즈David Lanz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마이클 존스의 첫 앨범 이후 발매된 데이빗 랜즈의 데뷔작 [Heartsounds]('83)의 성공을 필두로 [Nightfall]('85), [Solstice]('86) 등이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고, 1988년 작 [Christofori's Dream]은 27주 동안 차트 1위에 머무르는 대대적인 기록을 남기며 데이빗 랜즈를 최고의 스타로 끌어올렸다. 이후 [나라다]는 데이빗 아켄스톤 등의 스타들을 배출하며 뉴 에이지 명문 레이블로 확고히 자리를 잡게 되었다. [나라다]의 두드러진 특징이라면 무엇보다도 음악의 성향에 따라 [로터스Lotus]와 [에퀴녹스Equinox], 그리고 [미스틱Mystique]이라는 서브레이블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로터스]는 순수 어쿠스틱 음악 레이블로 데이빗 랜즈나 마이클 존스 등의 뮤지션들이 이 레이블에서 앨범을 발표했다. [에퀴녹스]는 퓨전 성향의 레이블로 다소 실험적인 재즈 계열의 뮤지션들이 강세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미스틱]은 전자음악을 위한 서브레이블로 데이빗 아켄스톤이 대표적인 스타이다. 1992년에는 [시네마Cinema]라는 새로운 서브레이블도 만들어서 드라마나 영화를 위한 음악을 제작하고 있다. 이러한 다채로운 음악들, 그리고 지속적인 신인 발굴을 통해 [나라다]는 [윈댐 힐]에 버금가는 최고의 명문 뉴 에이지 레이블로 인정을 받았으며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레이블로 평가받고 있다. 1997년 [버진] 레코드사에 합병된 이후에는 제네시스Genesis 출신의 재간꾼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의 레이블 [리얼 월드Real World], 그리고 토킹 헤드Talking Head의 데이빗 번David Byrne이 설립한 레이블 [루아카 밥Luaka Bop]과 계약을 맺어 배급을 맡고 있기도 하다. [나라다]가 목표로 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전통적인 음악에서 대안적인 음악에 이르기까지 양질의 음악들을 청자들에게 제공하는 것, 그리고 예술 특히 음악이 더욱 밝고 건강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이루려는 인류의 목표에 전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나라다]는 물론 뉴 에이지 음악을 기본 축으로 하지만 켈트 음악과 뉴 플라멩코를 포함한 월드뮤직과 재즈, 포크와 팝, 그리고 물론 ('새로운 연주음악과 월드뮤직'을 모토로 하는 레이블답게)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음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미 200 타이틀 이상으로 풍부해진 이들의 카탈로그에는 20여 명의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포함된다. 2002년 초, 레이블 측은 자신들의 카탈로그에서 레이블의 성격을 명확히 드러내고 있는 작품들을 모아 편집 앨범을 제작했다. 이 앨범에는 [나라다]에 소속된 여러 탁월한 뉴 에이지 뮤지션들의 다양한 음악들이 담겨 있다. 데이빗 랜즈와 마이클 존스, 데이빗 아켄스톤, 제시 쿡Jesse Cook, 에릭 팅스태드Eric Tingstad, 마이클 게텔Michael Gettel, 빌리 맥러플린Billy McLaughlin 등 기존의 레이블을 대표하던 (어쿠스틱 음악을 연주하는)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은 물론이거니와 게이코 마츠이Keiko Matsui와 카즈 마츠이Kazu Matsui, 라일리 리Riley Lee, 미아 장Mia Jang, 그렉 엘리스Greg Ellis, 호세 루이스 엔시나스Jose Luis Encinas, 랜디 루스Randy Roos 등 새로이 레이블의 식구가 된 이들까지, 21세기 [나라다]의 모습과 이후의 방향에 대한 지표가 될 수 있는 뮤지션들과 그들의 음악이 여기엔 포함된다. 물론 전형적인 어쿠스틱 사운드가 주축이 되긴 하지만 데이빗 아켄스톤이나 뷔디 지버트Budi Siebert, 트로이카Troika 등이 표현하는 전자음악이나 액시엄 오브 초이스Axiom Of Choice, 존 웰런John Whelan, 그렉 엘리스, 리처드 워너Richard Warner 등이 들려주는 민속적인 (특히 동양적 신비주의의 색채 가득한) 선율과 리듬이 지니는 아름다움 또한 지나칠 수 없는 요소들이다. 여기 수록된 곡들이 꼭 각 아티스트들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들인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음악들을 통해 뮤지션들의 주된 성향이나 분위기, 그리고 레이블이 의도하는 이미지를 파악하기란 결코 어렵지 않다. 뉴 에이지 음악계의 첨단에 선 레이블이 내세우는 최고의 아티스트들, 그리고 그들이 들려주는 이 음악들이야말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뉴 에이지 음악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글 / 김경진 자료제공 / EMI KOREA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2,500원
배송 기간 : 2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음반상태
  별도 표기를 제외한 모든 음반 상태는 'Mint' (중고지만 거의 새것과 같은 상태)입니다.
  뮤즈드는 다년간의 경험과 아직도 시디를 수집하는 음악 애호가의 한사람으로서
고객의
  마음으로 시디 한장한장 정성스레 상태 확인 후 
등록하고 있습니다.
  중고음반이라 하더라도 새음반과 음질 차이가 없으며 부클릿, 디스크등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시 'Track List'  에 별도 표기함으로 안심하고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받아보시고 상태가 만족스럽지 못할경우 받아보시고 일주일안에는 언제라도 반품 및 환불
 
이 가능하시기 때문에 믿고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단,고객변심으로 인한 단순반품/교환은 불가) 
   
   ※ 미개봉(새음반)을 제외한 모든 시디케이스는 교체하여 발송됩니다
  (단,한정판등 특이한 상품은 교체하지않고 새케이스를 동봉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프로모션 음반

  프로모션 (홍보용 )음반은 자켓 뒷면 혹은 앞면에 "Not For Sale 또는 비매품 등의" 표기나 스티커가 부착 되어 있고 혹은  바코드 부분에 펀칭이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외 판매용 음반과 동일합니다. (트랙에 차이가 있는 경우 별도로 표기)



   배송정보 및 요금 안내
  
3만원 미만 구매시:  2,500원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결제방법
   무통장입금,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시, 입금기한은  3일 '입니다. 기한초과시 주문은 자동취소됩니다.

  
LP 디스크 상태
   ★★★★★ - 미개봉 새음반 상태
   ★★★★☆ - 스크래치 없는 거의 새것과 같은상태
   ★★★★   - 거의 새음반같으나 간혹 1-3개정도 스크래치
   ★★★☆   -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으나 상태가 양호한 상태
   ★★★     - 일반적인 중고음반 상태
 
  
LP 자켓 상태
   ★★★★★ - 미개봉 새음반 상태
   ★★★★☆ - 거의 새것과 같은 상태
   ★★★★   - 구김,변색 등이 거의 없는 양호한 상태
   ★★★☆   - 구김,변색 등이 약간은 있으나 상태가 양호한 상태
   ★★★     - 구김,변색 등이 있는 일반적인 중고음반 상태
   
 

서비스문의



     

    고객만족센터

    은행계좌안내

    • 예금주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