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블랙뮤직
닫기

V.A. / The Home Of UK R&B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V.A. / The Home Of UK R&B
판매가 5,200원
소비자가 6,500원
적립금 50원 (1%)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제조국 자체제작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미디어 CD
레이블 Pony Canyon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V.A. / The Home Of UK R&B 수량증가 수량감소 (  50)
총 상품금액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본 상품

최근본 상품 내역이 없습니다.

  • 이전
  • 다음

판매사정보

이벤트

구매하기
 

01. I Want You Back(g&q Remix) - Sinclair
02. I'm Back For More(bob Jones Remix) - Lulu / Bobby Womack
03. This I Swear(david Morales And Frankie Knuckles Mix) - Richard Darbyshire
04. Moving On Up(on The Right Side) - Beverley Knight
05. Tell Me How It Feels - Mike Stevens With Meli'sa Morgan
06. What's A Man To Do - Robert Gordon
07. It's On - Hilary With Blak Twang
08. Runaway - D-zine
09. Just A Matter Of Time(vrs Remix) - Hil St Soul
10. Smile - Dennis Taylor
11. Betcha Wouldn't Hurt Me - Full Flava / Feat.donna Gardier
12. Love You Yes - Beverlei Brown
13. Make Me Happy(dj Spinna Mix) - Cooly's Hot Box
14. I Wanna Know You - D-influence Presents D-vas / Feat.dyanna Fearon
15. No Better Love - Angela Johnson
16. I'm Not Giving Up(this Feeling) - Full Flava / Feat.alison Limerick
17. Could Be You - Beverlei Brown With Dennis Taylor

 

상품결제정보

The Home of UK R&B (10 Years of Hot Dome Soul Platters – Dome Cookin') 영국 R&B 의 총합! 총 17 트랙의 "Dome레코드 베스트 콜렉션"! Beverley Knight, hill street soul, Cooly's Hot Box, Beverlei Brown, Dennis Taylor, Sinclair 등 지난 10년간 UK 차트를 장식했던 R&B 넘버 총 집합! 199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10여년 동안 영국의 R&B Scene을 이끌어 온 Dome Records는 첫 파트너인 백인 여성 소울 가수인 Lulu와의 Sign으로 그녀와 함께 얼마 전 타계한 Soul의 거성 Bobby Womack과의 Duet 곡 "I'm Back For More" 를 93년 UK Top 30 안에 진입시키면서 영국의 pop chart에서도 Top의 반열에 올랐다. Chaka Khan을 연상케 하는 Lulu의 보컬과 곡의 분위기에 Bobby Womack의 classical한 음색은 70년대 소울의 향수가 짙게 베어 있으면서도 Remix에 의한 비트와 리듬이 그루브감을 한층 더 배가시키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이 앨범 첫곡 "I Want You Back"의 주인공인 Sinclair는 원래 Reggae singer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의 음색은 husky하면서도 sticky한 한마디로 레게 singer 특유의 풀피리소리 같은 그런 느낌을 지녔다. 곡의 시작과 함께 상큼한 Chorus와 강한 Base line, 그리고 Barry White가 읖조리는 듯한 굵직한 목소리와 함께 Funky 한 연주와 리듬으로 시종일관 긴장을 늦추지 않는 곡으로서 첫곡부터 이 앨범의 분위기를 압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곡은 또 93년 "Ain't No Casanova"와 함께 Top 30 Hit를 기록하였다. 세번째 곡인 Richard Darbyshire 의 "This I Swear", 처음 들어서는 도저히 백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그런 탁월한 Soul적 감성과 음색을 지니고 있다. 이른바 Blue Eyed Soul 이라고 일컷는 George Michael, Conner Reeves와 (또 요즘 Brian Harvey 가 가세한)더불어 우리는 지금부터 Richard Darbyshire라는 이름을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Solo album "Love Will Provide"에 보너스 곡으로 실린 이 곡은 David Morales와 Frankie Knuckles의 Remix 버전이다. 1994년, 이 앨범에 실린 "Moving On Up"으로 Dome 에 발탁되어 영국의 R&B D-VA반열에 오른 Beverley Knight은 95년 그녀의 데뷰 앨범인 "B-Funk"로 The Best British Solo Album Ever 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B-Funk 앨범은 25군데가 넘는 나라에 라이센스되어 발매되기도 했다. 현재 Parlophone에서 그녀의 두번째 앨범 "Who I Am"이 발매되었고 Single "Shoulda Woulda Coulda"는 Top10을 기록하고 있다. 그 다음곡으로 필자가 정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여가수인 바로 Melisa Morgan 의 트랙이다. 2000년 도쿄의 Soultrain에서 Melisa Morgan의 Do Me Baby를 처음 듣고 Melisa Morgan의 매력에 흠뻑 빠져 바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Melisa Morgan의 곡이 본 앨범에 있다는 것이 정말 반가울 따름이다. 이 앨범에 실린 "Tell Me How It Feels"는 영국의 "52nd street"이란 그룹의 곡을 remake한 것이며 98년 Mike Stevens가 미국에서 "Joy"라는 앨범을 RCA 레이블에서 발표하게 되는데 그앨범에 실린 곡이다. 특히 미국에서 만들어진 Joy 앨범은 Dome Record사의 CEO 이자 A&R Direcotr인 Peter Robinson 이 예전에 RCA에서 A&R담당을 맡아왔던 인연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Joy 앨범에서 Mike stevens는 프로듀서뿐 아니라 메인 연주자, 보컬로서 모든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는 원래 색소폰과 키보드연주자이다. 또 그는 미국 RCA에서 출시된 두장의 앨범 ("Light Up The Night", "Set The Spirit Free")으로 98년 Top 20 of America's Jazz/Crossover chart에 올랐었다. 특히 Smooth Jazz fan이라면 더욱 매력을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트랙 6번에 실린 Robert Gordon의 "What A Man To Do"는 샐러리맨 남자들의 고충을 노래한 것으로 특히 30, 40대의 직장인 남자들에게 매우 와닿는 가사를 담고 있다. 그래서인지 가사를 음미하면서 이 곡을 듣고 있으면 더 더욱 마음에 이끌리는 곡이기도 하다. Robert Gordon은 이 곡을 끝으로 앨범을 발표하지도 않은 채 음악씬에서 사라진 아쉬운 가수이기도 하다. 그의 따뜻하고 정감있는 음색이 옆집 아저씨같은 푸근함을 주는 것 같다. Dome은 특히 Home Of UK R&B D-vas라고 불릴만큼 여가수들이 큰 potential을 차지하고 있는데 Beverley Knight 과 더불어 Hill St. Soul (St는 street 이라고 발음됨), Beverlei Brown, Angela Johnson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우선 Hill St Soul 의 바이오그래피를 보면 Hil St Soul 은 본명이 Hilary Mwelwa 이고, 잠비아 출신의 영국인이다. 96년 당시 Dome 의 Peter Robinson은 그녀가 학생 시절 혼자서 데모로 녹음한 "Until You Come Back To Me"(Aretha Franklin과 Stevie Wonder의 60년대 소울 클래식 원곡)를 듣고 그녀와 바로 계약을 하게 된다. 특히 그 때 같이 동행했던 프로듀서 Victor Redwood Sawyer(VRS) 와 Tony Olabode (두 사람은 MOBO AWARD 의 Hiphop Act 부문 수상자인 영국의 최고 힙합뮤지션 Blak Twang 의 프로듀서이다.) 는 Hil St. Soul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받게 되어 그해 96년 그들이 프로듀스한 Single "It's On"을 내놓았다. 이 곡은 또 이 앨범 "Dome Cookin" 의 7번 Track에 Hil St Soul로 이름을 바꾸기 전인 Hilary란 이름으로 올려져 있다. 그 후 Hill St Soul은 음악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했지만 Peter Robinson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마침내 99년 "Soul Organic" 이란 타이틀로 그녀의 첫번째 앨범이 나오게 된다. 그 앨범은 또 단지 두 달 동안 Hil St. Soul 이 낮에는 은행에서 일하고 저녁, 주말 시간에만 녹음을 하여 만든 일화로도 유명하다. 그 짧은 기간내에 그런 기념비적인 앨범이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이다. 그 앨범은 또 Peter Robinson이 그 당시 메이저 레이블에 있는 대다수 영국 urban artist들이 꺼려하는 미국출시를 처음으로 프로모션하였다. 그리하여 "Soul Organi"의 Lead Single "Strictly A Vibe Thang" 이 Billboard R&B Top100에 잠시 진입하였고 "Until You Come Back To Me" 로 드디어 미국의 Smooth Jazz Staion의 Top 10에 20주 이상 머무르면서 2001년 N0. 1 Vocal Track of The Year 에 선정되기도 했다. 영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빅히트를 기록한 "Soul Organic" 앨범에 대해 Hil St Soul의 말을 인용해 보면 " Nu classic soul to hip-hop, gospel to Latin, up-tempo funk to jazzy 에 이르는 13곡 모두 샘플러를 사용하지 않은 Accoustic Treatment 에 의미를 두어 앨범타이틀에도 "Organic"이란 말을 붙였죠" 그렇듯이 현재의 다소 anti-accousitc적인 urban trend에서 느낄 수 없는 음악 본연의 감성과 Originality를 지닌 세련됨을 한껏 감상할 수 있는 앨범이다. 본 앨범에 실린 Hil St Soul의 "It's On", "Just Of Matter Of Fact" 또한 여러분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곡들이란 생각이 들며, 조만간 Hil St Soul의 "Soul Organic" 앨범도 JUUC에서 라이센스되어 우리나라의 Urban Mania들에게도 필청음반이 될 것을 기대해본다. 그 다음으로 또 한명의 D-va, 2000년 Dome에 발을 딛게 된 Beverlei Brown이다. Beverlei Brown은 흥미롭게도 일본에서 그녀의 첫 앨범 "Next To You"를 먼저 출시한 뒤 성공을 거둔 후 영국에서 몇곡의 싱글을 더 추가한 같은 앨범 "Next to You"를 출시하기도 전에 일본에서 영국으로 역수입되어 인기를 모았던 경우다. Beverlei Brown은 96년 Sidestep 이란 레이블에서 싱글 "On and On"을 발표했지만 그 회사와의 마찰로 결국 출시를 못하고 말았다. 그 후 영국 출신 Acid Jazz funk 계의 Top 밴드인 The Brand New Heavies 와 Chaka Khan의 백보컬로 활동을 하다가 결국 Dome과 계약을 하게 된다. 그녀의 엄마도 버밍햄에서 가스펠 싱어로 활동하듯이 Beverlei Brown은 어려서 부터 성가대 가수로서 그 역량을 쌓아 왔었다. 또 올해 2002년 Dome 의 10주년 기념일인 3월 26일 밤 런던의 그 유명한 "Jazz Cafe"에서 첫 라이브 무대를 가졌다. 그리고 올해 3월 발표된 싱글 "Gonna Get Over You" 도 Urban Chart Top10에 오르면서 한창 줏가를 올리고 있다. 본 앨범에 실린 "Love You Yes" 는 production team으로 매우 유명한 Full Crew가 프로듀스한 곡으로 Beverlei Brown의 풍부하고 깊이 있는 성량과 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는 그녀의 sensual한 외모와도 너무 잘 어울린다. 앞으로 Beverlei Brown의 계속되는 눈부신 활동을 지켜보자. "They Don't Know"라는 다분히 그녀에 대한 함축적인 의미가 담겨있는 듯한 제목으로 Solo 앨범을 낸 Angela Johnson은 원래, 또 지금도 Cooly's Hot Box의 리드 싱어로 활약하고 있다. Angela를 포함한 Cooly's Hot Box 멤버 모두 뉴욕주립대 출신들이고 그래서 학생때부터 팀을 이루고 활동해왔으며 그래서인지 팀원 모두 매우 강한 소속감과 탄탄한 팀웍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Angela 와 Cooly's Hot Box 모두 미국이 아닌 영국 그리고 Dome 에서 첫 앨범을 발표한 것도 매우 이채롭게 느껴진다. BB King, A Tribe Called Quest(ATCQ), India Arie 등과의 투어활동 후 마침내 자신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기에 이르렀고 또 그러면서도 Cooly's Hot Box 멤버로서의 라인업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 Angla는 원래 violinist로 또 keyboardist로서의 뛰어난 음악성을 밑바탕으로 자신의 솔로 앨범에서 세 곡을 제외한 모든 곡을 직접 작곡, 프로듀싱, 연주까지 진행함으로써 Angela 자신의 음악적인 모든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말을 빌면 Lauryn Hill 이나 Jill Scott 처럼 여성 뮤지션들도 남자 뮤지션들에게 조금도 뒤지지 않는 음악적 역량을 증명해 보인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저의 앨범을 들을 때 단지 저의 노래뿐만 아니라 다른 음악적 역량을 볼 수 있었으면 해요" 빼어난 미모뿐 아니라 멀티 인스트루먼티스트, 프로듀서, 가수로서의 거의 완벽함을 갖춘 Angela의 음악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Dome Cookin에 수록된 Angela의 No Better Love(그녀의 Solo Album에도 수록된)는 그러한 재능을 엿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Gospel 색체가 짙은 스타일로서 어찌보면 정말 Jill Scott을 연상케 하는 보컬과 곡의 분위기가 들을수록 매력을 더한다. 또 그 유명한 DJ Spina와의 인연으로 자신의 앨범에 DJ Spina가 프로듀스한 "Money Don't Grow On Trees" 가 수록되어 있다. Dome에는 또 한사람의 미국 출신 가수가 있는데 그가 바로 Dennis Taylor다. New Jersey 출신으로 80년대 스타일의 소울을 기반으로 하는 그는 비평가들에게 흔히 Will Downing이나 Luther Vandross 등에 필적하는 가수로서 평가되고 있다. 필자는 이 Dennis Taylor가 오히려 그들보다 비교될 수 없는 독특함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한마디로 Cool 그 자체이다. 그의 목소리를 말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함을 알 수 있다. 그의 노래를 들어본 사람만이 그의 Cool함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멜로디에 흐르는 따뜻함 또한 놓칠 수 없다. 2000년 "Enough Is Enough"와 작년 발표한 "Unconditional" 이 두 장의 앨범 모두 Jocelyn Brown, Robin S, Keith Sweat등의 전 프로듀서인 Fred McFarlane 과 Darryl James가 프로듀스 했다. 듣는 순간 바로 Dennis Taylor 의 Fan 이 되어버린 필자는 이렇게 그에 대한 소개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즐겁다. "D-Zine" 이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름을 가진 팀, 하지만 앞 서 언급한 Robert Gordon 처럼 이 앨범에 실린 "Runaway" 란 single 곡을 끝으로 해체되버리고 말았다. 52nd Street의 멤버였던 Jay Isaacs 가 팀을 구성, 프로듀스하였고 메인 보컬은 Abi Paige라는 여가수인데 정말 매력적인 음색과 Feel을 지녔다. 어쨌든 팀의 해체가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 정도로 이들의 곡은 듣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한다. SWV(Sister With Voices)가 연상되는 듯한 분위기의 D-Zine...아쉬움이 더 크다. 마지막으로 여기 이 앨범에 두 곡이 실려 있는 Full Flava 와 한 곡이 실려있는D-Influence 에 대해 언급해보면, 우선 이 두 팀은 프로듀싱 팀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Full Flava는 버밍햄을 기반으로 Rob Derbyshire, Westley Jones, Paul 'Solomon' Mulligans 이렇게 세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Rob은 Lulu 와 Nu Colors 와 곡작업을 해왔고 Westley는 Beverley Knight 을 픽업하고 또 그녀의 곡 Movin On Up 을 프로듀스했다. 팀의 성격이 프로듀싱 밴드이다 보니 보컬은 모두 Featuring을 하고 있다. 본 앨범에 실린 두 곡도 Donna Gardier, Allison Limerick 이란 가수들이 피쳐링을 했는데 특히 Donna Gardier의 'Betcha Wouldn't Hurt Me' ( Stevie Wonder의 곡임 - Quincy Jones와 Patti Austin 에 의해 처음 녹음되었음)는 매우 큰 반응을 끌었었다. 정말 뛰어난 편곡과 Donna Gardier의 보컬의 조화가 완벽한 이 곡은 듣는 순간 넋을 잃는다. Allison Limerick 이 함께 피쳐링한 'I'm Not Giving Up (This Feeling)' 은 슬픈 멜로 드라마의 테마 음악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애절한 느낌이 드는 곡이다. 이렇게 두 곡을 비교해 보면 Full Flava 의 풍부한 표현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하다. 그들의 데뷰 앨범 "Chinese Whispers" 또한 라이센싱으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D-Influence, 올해 "D-Influence Featuring D-Vas" 라는 앨범을 출시하고 또 자신들의 독립 프로덕션을 가지고 있는 그들은 또 올해 우리나라에서도 어느 정도 알려진 Shola Ama 와 계약을 하여 Shola의 새 앨범 "Supersonic"을 발표했다. 10년이 넘게 그 자리에서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두 명의 흑인 베테랑 뮤지션들인 Steve Marston, Kwame Kwaten . 이 앨범에 실린 곡 'I Wanna Know' 는 Dyanna Fearon 의 에로틱한 음색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은근히 자극적이다. Beverlei Brown과 Dennis Taylor 의 듀엣곡 "Could Be You" 를 끝으로 DOME 10년의 스토리를 아쉽게 마치는 듯한 이 앨범은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또 다른 음악으로 와닿는 느낌이 들것이다. "DOME COOKIN" 앨범을 시작으로 이처럼 세련되고 폭넓은 영국의 흑인음악을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소개할 것을 여러분들께 약속드리며 앞으로 많은 매니아들의 성원을 기대해본다. 글 / PONYCANYON KOREA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2,500원
배송 기간 : 2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음반상태
  별도 표기를 제외한 모든 음반 상태는 'Mint' (중고지만 거의 새것과 같은 상태)입니다.
  뮤즈드는 다년간의 경험과 아직도 시디를 수집하는 음악 애호가의 한사람으로서
고객의
  마음으로 시디 한장한장 정성스레 상태 확인 후 
등록하고 있습니다.
  중고음반이라 하더라도 새음반과 음질 차이가 없으며 부클릿, 디스크등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시 'Track List'  에 별도 표기함으로 안심하고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받아보시고 상태가 만족스럽지 못할경우 받아보시고 일주일안에는 언제라도 반품 및 환불
 
이 가능하시기 때문에 믿고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단,고객변심으로 인한 단순반품/교환은 불가) 
   
   ※ 미개봉(새음반)을 제외한 모든 시디케이스는 교체하여 발송됩니다
  (단,한정판등 특이한 상품은 교체하지않고 새케이스를 동봉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프로모션 음반

  프로모션 (홍보용 )음반은 자켓 뒷면 혹은 앞면에 "Not For Sale 또는 비매품 등의" 표기나 스티커가 부착 되어 있고 혹은  바코드 부분에 펀칭이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외 판매용 음반과 동일합니다. (트랙에 차이가 있는 경우 별도로 표기)



   배송정보 및 요금 안내
  
3만원 미만 구매시:  2,500원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결제방법
   무통장입금,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시, 입금기한은  3일 '입니다. 기한초과시 주문은 자동취소됩니다.

  
LP 디스크 상태
   ★★★★★ - 미개봉 새음반 상태
   ★★★★☆ - 스크래치 없는 거의 새것과 같은상태
   ★★★★   - 거의 새음반같으나 간혹 1-3개정도 스크래치
   ★★★☆   -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으나 상태가 양호한 상태
   ★★★     - 일반적인 중고음반 상태
 
  
LP 자켓 상태
   ★★★★★ - 미개봉 새음반 상태
   ★★★★☆ - 거의 새것과 같은 상태
   ★★★★   - 구김,변색 등이 거의 없는 양호한 상태
   ★★★☆   - 구김,변색 등이 약간은 있으나 상태가 양호한 상태
   ★★★     - 구김,변색 등이 있는 일반적인 중고음반 상태
   
 

서비스문의



     

    고객만족센터

    은행계좌안내

    • 예금주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