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O 2집 앨범은 미국의 하광훈 MUSIC CAMP에서 진행된 작품으로 테마는 ATTRACTION(끌어당기는 매력적인 힘)이다. INO 2집 앨범은 조관우의 “늪”과 김범수의 “하루” 등 슈퍼베스트 음반을 프로듀싱한 하광훈의 야심작으로써 타이틀 곡은 "집에 가지마"이며 전체 11곡이 수록되어 있는 수준높은 기획 앨범이다. INO는 이미 정인호란 이름으로 활동하여 “해요” , “세상에 남긴 슬픔” 등의 히트곡을 내어 신인으로써 10만장 이상의 음반이 팔려나가는 기록을 세웠으며, 정인호의 팬클럽이 구성되어 2집 음반은 수많은 화제를 뿌리며 급부상의 인기를 구축할 것 같다. INO의 폭넓은 음역대와 세련된 가창력, 그리고 Visual의 장점을 지닌 그의 수려한 외모는 하광훈의 프로젝트 앨범이라는 메리트와 복합되어 폭발적인 인기의 영역을 확실할 것으로 확신된다. 그동안 INO는 미국의 하광훈 MUSIC CAMP에서 10달 동안의 트레이닝과 녹음작업을 병행하여 INO 2집 앨범 ATTRACTION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INO 2집 앨범 작업에는 미국의 유명한 MUSICIAN Peter Rafelson, Jeff Vincent, Alex Sok, 조용배 등이 참여 하였으며, 수준높은 쎄션들의 합세로 인해 탄탄한 기획력의 음반이 출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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