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Sugapoint (feat. Benzi,o-son)

 

sbs인기드라마 ‘드림’ 에서 격투기선수의 강한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청림” god, 비, 등의 작곡을 담당했던 The Playdog “권태은” 프로듀서 배우 “주아민” 과 섬세한 연출력의 “오세훈” 감독 국내 스노우보드 웨이크 보드 등의 Action sports주요영역은 물론 유럽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스포츠 패션의류브랜드 “슈가포인트”와 제 2의 비라 불 리는 신인가수 청림의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앨범이다 [Track 1. SUGAPOINT 'CHUNG LIM'] 트랜디한 테크노 사운드와 역동적인 힙합리듬 위에 청림의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국민그룹 ‘god’와 월드스타 ‘비’ 등 의 작곡을 담당하였던 The Playdog 권태은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담당하였으며, 권태은, 장준호가 공동으로 작곡한 곡으로, 피쳐링으로 참가한 신예 랩퍼 BENZI 와 O-Son의 랩 또한 이 곡의 감상 포인트이다. 힙합과 일렉트로닉을 접목 시킨 공격적인 사운드를 바탕으로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가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그루브 앤 파워 풀 댄스 곡으로 슈가포인트 에서 표현하는 Action sports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표현하며, 그 안에서 만 들어지는 자유롭고 신선한 느낌과 남성다움이 물씬 풍기는 청림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완벽하게 포장하였다. 2009년 7월, 뜨거운 더위가 시작되며 네티즌을 함께 달궜던 세계적인 Action sports의 브랜드 슈가포인트(http://www.sugapoint.com)의 디지털프로젝트 앨범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앨범발매 전 일부 공개되었던 뮤직비디오 전편이 공개되며, 최근 불안정한 가요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케일이 느껴진다. 광고와 뮤직비디오는 넘나들며 가요계와 패션업계 최초로 음반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고 있는 슈가포인트는 매니아적인 의류브랜드의 성격과 강했던 이미지를 좀 더 대중화 시키고 국내에서는 비주류로 구성되어있는 X-sports의 모습을 영상에 담으며 대중의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제 2의 비로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 청림의 무한한 가능성에 매료된 슈가포인트는 과감히 “슈가포인트” 라는 타이틀의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앨범 제작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뮤직비디오에는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오세훈 뮤직비디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청림과 함께 MC몽의 연인으로 주목을 받은 배우 주아민이 주연을 맡아 열연하였다. 자동차 레이서의 꿈을 꾸는 청림과 오토바이 페인팅 샵 에서 일하며 세계적인 쇼 바이크 라이더의 꿈을 꾸는 주아민의 열정과 사랑에 대한 스토리로 구성 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1억 원을 상회하는 제작비를 과감히 투자하여 세트장이 아닌 실제 건물을 그래피티 아트로 디자인 하고 그 안에서 20여대의 슈퍼카와 쇼바이크를 전시뿐만 아니라 실제 드라이빙을 진행하는 과감한 연출을 하였다. 또한 Action sports를 대표하는 스케이트 보드 U자형 하프파이프와 DJ박스가 탑재된 윙카 등이 출연, 흑인 클럽어 20여명과 레이싱모델 및 안무팀을 포함하여 출연자 및 관련스텝합계 150명 이상이라는 2009년 최고의 스케일로 구성된 뮤직비디오가 만들어 졌다. 한편,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자동차와 드래프트 스턴트와 쇼바이크 스턴트, 스케이트보드 스턴트 등을 통하여 역동적인 화면을 연출하였으며, 안무 팀과 주인공 청림의 현란한 댄스 배틀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였다. 세계 최고의 Action sports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는 슈가포인트 윤석숭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매된 “슈가포인트” 앨범을 계기로 침체되어있는 의류업계는 물론,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전달 원동력인 엔터테인먼트 문화 사업에 긍정적인 작은 변화를 줄 수 있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많은 컨텐츠의 개발에 동참하겠다고 하였다. . ■ 뮤직비디오 소개 2009년 7월, 뜨거운 더위가 시작되며 네티즌을 함께 달궜던 세계적인 Action sports의 브랜드 슈가포인트(http://www.sugapoint.com)의 디지털프로젝트 앨범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앨범발매 전 일부 공개되었던 뮤직비디오 전편이 공개되며, 최근 불안정한 가요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케일이 느껴진다. 광고와 뮤직비디오는 넘나들며 가요계와 패션업계 최초로 음반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고 있는 슈가포인트는 매니아적인 의류브랜드의 성격과 강했던 이미지를 좀 더 대중화 시키고 국내에서는 비주류로 구성되어있는 X-sports의 모습을 영상에 담으며 대중의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제 2의 비로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 청림의 무한한 가능성에 매료된 슈가포인트는 과감히 “슈가포인트” 라는 타이틀의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앨범 제작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뮤직비디오에는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오세훈 뮤직비디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청림과 함께 MC몽의 연인으로 주목을 받은 배우 주아민이 주연을 맡아 열연하였다. 자동차 레이서의 꿈을 꾸는 청림과 오토바이 페인팅 샵 에서 일하며 세계적인 쇼 바이크 라이더의 꿈을 꾸는 주아민의 열정과 사랑에 대한 스토리로 구성 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1억 원을 상회하는 제작비를 과감히 투자하여 세트장이 아닌 실제 건물을 그래피티 아트로 디자인 하고 그 안에서 20여대의 슈퍼카와 쇼바이크를 전시뿐만 아니라 실제 드라이빙을 진행하는 과감한 연출을 하였다. 또한 Action sports를 대표하는 스케이트 보드 U자형 하프파이프와 DJ박스가 탑재된 윙카 등이 출연, 흑인 클럽어 20여명과 레이싱모델 및 안무팀을 포함하여 출연자 및 관련스텝합계 150명 이상이라는 2009년 최고의 스케일로 구성된 뮤직비디오가 만들어 졌다. 한편,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자동차와 드래프트 스턴트와 쇼바이크 스턴트, 스케이트보드 스턴트 등을 통하여 역동적인 화면을 연출하였으며, 안무 팀과 주인공 청림의 현란한 댄스 배틀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였다. 세계 최고의 Action sports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는 슈가포인트 윤석숭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매된 “슈가포인트” 앨범을 계기로 침체되어있는 의류업계는 물론,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전달 원동력인 엔터테인먼트 문화 사업에 긍정적인 작은 변화를 줄 수 있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많은 컨텐츠의 개발에 동참하겠다고 하였다.